International Students’ Voices
International Students’ Voices
일본취업에 성공한 유학생과의 인터뷰
일러스트레이션과
李 成鉉 (30)
출신지 : 韓国
내정직 : 주식회사미래소
예정직종 : 게임디자인

【취업준비에 대해】
다른 학생들보다 나이가 많아 취업이 어려울 것을 우려, 1학년 3월 무렵부터 구직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포트폴리오와 이력서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서 서류전형에서 몇번이나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때마다 선생님들이나 취업지원부의 담당자 분들께 여쭤보면서 실패 원인을 분석, 점진적으로 개선한 결과,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 일하게 된 회사는 게임 제작 및 출판 관련 업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일을 해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취업준비시 힘들었던 점】
포트폴리오와 이력서를 공들여 준비한 이후, 1차 서류전형은 통과할 수 있었지만, 2차 면접에서 낙방을 거듭해 고심했습니다. 그러나 취업지원부 관계자들과의 모의면접을 통해 스스로의 문제점을 깨달을 수 있었고, 최종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취업성공시 감상】
매우 기뻤고, 바로 한국에 계신 부모님과 친구에게 연락해서 기쁨을 나눴습니다. 또한, 지금부터 더욱 분발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앞으로의 포부】
한국에서에서 사회생활을 했던 경험을 살려, 제가 잘 할 수 있는 있을 하나하나 차근히 해나갈 계획입니다.

【학교생활을 회고하며】
일본어학교를 다니면서 전문학교 입학을 준비할 때, 여러 전문학교의 설명회 및 체험입학행사에 참가했습니다. 그중, 도쿄 디자인 전문학교가 제가 배우고 싶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곳이라고 판단해 입학을 결심했습니다. 처음 입학했을 때에는 익숙하지 않던 작업 과정에 당황하기도 했지만, 실력이 날로 성장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급우들도 친절해 즐겁고 보람찬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도쿄 디자인 전문학교에서 보낸 2년은 제 인생에 잊을 수 없는 시간으로 남을 것입니다.

【이씨의 작품】